아식스와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젤-카야노 26 협업 제품입니다.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1983년 버팔로 컬렉션의 BAG AND SACK 신발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이며 아식스의 퍼포먼스 러닝화 GEL-KAYANO 26 아웃솔에 갑피를 덮는 자카드 메시와 조절 가능한 토글 스트랩으로 현대적인 펑크 미학을 표현하였으며 아웃솔 뒷축에 VIVIENNE WESTWOOD의 오브 새턴 로고 장식으로 컬래버레이션을 완성하였습니다. 사이즈는 260이며 신발 단품입니다 발매가는 32만원정도이며 크림구매가는 현재 50만원정도하네요 사용감도어느정도있고 사진촬영하다알게된 사실이지만 밑창쪽 피스하나가 떨어져나가있었네요 하지만 사실 나간지도모를정도로 티가 안났습니다 새제품일때부터 완전화이트가아니라 빛바랜듯한 디테일이 들어가있는 제품입니다 제가신어본 신발중에 가장 발이편했고 약간은 만두같은 핏이 아주맘에들어서 검은색흰색 둘다 구매해서 신었었습니다만 다른 신발구매하려고 판매합니다. 직거래는 용마사거리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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