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MARITHE FRANCOIS GIRBAUD cutting denim pants 90년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사 데님팬츠입니다. 워싱이 들어간 은은하게 녹빛이 도는 색감이며 여러 절개 패턴 디테일들과 입체적인 쉐입이 매력적인 팬츠입니다. 착샷에서 보실 수 있듯이 밑단이 자연스러운 주름이 져 핏이 예쁘며 입으시는 룩에 포인트가 될만큼 유니크하고 돋보이는 디자인입니다. 1965년 마리떼와 프랑소와저버가 설립한 프랑스 브랜드. 현재는 유러피안 감성 캐주얼을 대표하는 브랜드지만 옛 모델들은 워난 유니크하고 개성이 강한 디자인들이 많아 여러무드에서 많이 찾는 아이템들이 되었습니다. 이 팬츠도 힙합부터 웨스턴 락시크 등 여러 스타일에도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실측(단면/단위표기) 허리(inch)-35 허벅지(cm)-35 밑단(cm)-23 총장(cm)-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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