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미서부 빈티지 양탄자에서 영감받아 양털과 린넨 원사로 직조한 자카드 가디건입니다. 상당히 두툼한 원단감에도 가벼우면서도 탄탄한 질감이 몸을 편안하게 감아줍니다. 벨티드 포인트로 허리를 잡아주는 포인트와 포켓, 커프스 디테일 등 여러모로 매력이 많은 아이템입니다. 사이즈 : M 컨디션 : 23년 2월 경 1회 착용 후 보관 중으로 새상품에 준하는 컨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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