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및 영국 펑크 스타일의 스트리트웨어로 유명한 일본 디자이너 준 타카하시의 UNDERCOVER(언더커버) 21ss 디스트레스 니트 입니다. 리테일가 100만원대 흔치 않은 매물이며, 언더커버스러운 데미지 연출과 사이드 라인 고급스러운 지퍼 트임으로 다양한 연출 가능합니다! 니트의 데미지 사이로 보여지는 이너 연출 또한 매력적인 아이템 입니다. 표기사이즈: 2 실측 단면): 가슴58, 기장67 컨디션: 자연스러운 사용감 외 크게 흠 없는 양호한 컨디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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