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유명 펑크 락 밴드 섹스 피스톨즈의 스타일리스트로 시작하여 1970년대 런던 펑크 문화의 탄생의 주역이자 도발적이고 반항적인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손목시계입니다. “Too Fast to Live, Too Young to Die” “살기에는 너무 타락하였고, 죽기에는 너무 젊다” 라는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아이코닉한 철학이 담긴 문구와 해골 문양이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건전지가 다 닳아 시계가 작동하지는 않습니다. 악세사리 용으로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buylostarchives #비비안웨스트우드 #비비안웨스트우드시계 #비비안시계 #viviennewestwood #secondhand #vintage #빈티지 #빈티지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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