𝟎𝟎‘𝐬 𝐑𝐨𝐜𝐚𝐰𝐞𝐚𝐫 𝐥𝐞𝐚𝐭𝐡𝐞𝐫 (Black) • 𝐒𝐢𝐳𝐞 𝐗𝐋 / 𝐅𝐞𝐞𝐥 𝐗 ~ 𝐗𝐗𝐗𝐋 • 74*78*61*68/가슴,총장,어깨,소매 • 450.000 ₩ *𝐒𝐢𝐳𝐞 𝐭𝐢𝐩, 전체적으로 오버한 실루엣을 가진 자켓입니다. XL오버 부터 꽤 큰 위까지를 보는 제품입니다. 표기 사이즈 보단 실측 사이즈를 통해 판단을 부탁드려요. // 균형잡힌 쉐입을 가진 자켓입니다, 보기 좋은 오버한 형태를 가진 자켓입니다. *𝐃𝐞𝐭𝐚𝐢𝐥, 00년대 초 생산 되어진 제품으로 판단을 합니다, 연식 무관히 새것에 가까운 미품에 속하는 제품입니다. (목 부분 카라까지 포함된 완품 입니다.) 해외에선 이미 많이 고가로 거래되어지고 있는 rocawear 가죽 자켓입니다. 가죽을 꽤나 주력으로 소개드리고 있는 저의 입장에선 언젠간 꼭 소개를 드려야지 하고 벼루고 있던 브랜드이었지만서도 좋은 상태(미품이거나 잘 낡거나), 그리고 좋은 사이즈감을 가진 자켓을 찾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기에 이제서야 한 점 이렇게 소개를 드립니다. 굉장히 부드러운 양가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죽 본연의 두께감이 상당히 좋은 편에 속하는 제품입니다. 넓은 품을 가져가며 너무 짧지 않은 사이즈에 맞는 총기장감을 가져가기에 자주 소개드리는 옛 아비렉스 제품들 혹은 그와 비슷한 형태의 제품들과는 사뭇 다른 쉐입을 보여줍니다. 로카웨어 제품을 한 점 소장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그리고 그 제품으로 작년 겨울을 난 입장에서, 상당히 추천드리는 한점입니다. 제 것은 이미 꽤까지고 낡아버린 제품이지만, 이렇게 미품으로 로카웨어 제품을 만져보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저의 작은 생각이지만, 어쩡정한 가죽 브랜드 4-50만원대 혹은 그보다 이하의 새 자켓을 사느니 이런 상태좋은 미품으로 빈티지 가죽을 접해보는 것 나쁘지 않은 제안이 아닐까 합니다. 아니 오히려 괜찮은 제안이 아닐까 합니다. 무튼간, 백마디 말보다 몇 가지의 사진이 그리고 작은 끌림이 더 크다는 것을 아니 이만 말 줄이겠습니다 ㅎㅋㅋㅋㅋㅋ, *𝐂𝐚𝐮𝐭𝐢𝐨𝐧, 컨디션 적인 부분에선 어떤 부분도 입 댈 곳이 없다고 판단합니다. 외의 카라 연결부 단추 두개가 빠져있는데 이건 집에서 단추 두개 바느질 하면 되는 부분이라,,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