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드로, 이자벨마랑과 같은 톤앤무드&가격대의 프랑스 브랜드 이로(IRO)의 인조 무스탕 숏코트입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라 오래 착용 가능해요. 컬러가 제일 예쁜 포인트인데 오묘한 그린그레이 컬러인 것 같아요.(제 눈에 안감 양털, 주머니 양쪽 다 있고 후크로 잠구는 형식입니다. 소매를 살짝 말아올려 입으면 양털 포인트로 입을 수 있어요. 착용 횟수 10회 미만이라 상태 매우 양호합니다. 사이즈38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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