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dition 9/10 깊이감 깊음 15ss 당시 전세계 슈프림 팬들에게 몇배의 웃돈을 주고 거래됐던 동일제품 입니다. 현재 이베이 등지에서는 이 핑크캡 동일모델이 단 하나도 없으며 그만큼 레어한 제품입니다. 작년에 일본 옥션에서 6만엔(60만원)에 바로 판매된것을 봤네요. 당시 저스틴 비버, 타이가, 칸예 웨스트, 리한나, 퍼렐 윌리엄스 등 수많은 셀럽들이 동일모델을 착용했고 ”남자들의 분홍캡“ 유행을 처음 몰고 왔던 전설의 제품 입니다. 슈프림이 현재처럼 프랑스 LVMH에 넘어가 명품화 되기 전 발매된 근본 넘치는 미국 감성의 빈티지 캠프캡 이며 아마도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는 더 상승할거라고 봅니다. 슈프림 덕들도 인정하는, 현재까지도 스톤워시드 제품 중에 이 핑크캡 만큼 핑크 컬러감과 디자인이 잘 뽑힌 제품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참고로 스톤워시드는 인위적인 빈티지 에이징을 가한 제품을 의미 합니다. 여행 경비 마련을 위해 정말 싸게 처분합니다. 판매되지 않으면 쭉 소장할 생각 입니다. 상태는 사진 확인 모든 부자재 택 전부 확인 후 구매 바랍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교환 환불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계좌거래시 택포하며 후르츠 안전 결제는 판매자 수수료까지 추가로 부담하시면 받습니다 아니면 제 번장에서 번개페이 결제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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