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SPIC INTERNATIONAL 산하에서 시작된 일본발 고가 모드,비주얼계 브랜드이자 일본의 비쥬얼락 뮤지션 Gackt가 애용하는 브랜드로도 알려진 TORNADO MART의 데님팬츠입니다. 최근 해외 아카이브 씬에서 일본발 비쥬얼계 브랜드들에 대한 관심도와 수요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토네이도 마트 , 특히 토네이도 마트의 부츠컷 쉐입 팬츠들은 더욱 인기가 높은 품목입니다. 웨스턴한 무드의 패턴과 레이스업 디테일 , 부츠컷을 넘어선 벨바텀 쉐입의 매우 넓은 밑단 등 좋은 디테일을 보유한 팬츠입니다. 우레탄 함유로 신축성이 있어 편안하게 착용 가능합니다. Fabric : COTTON 95% POLYURETHANE 5% waist : 39cm rise : 25cm thigh : 28cm length : 106cm hem : 31cm 의류의 구조적인 형태에 따라 제품의 실측이 1 ~ 2CM 정도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팬츠의 허리치수를 제외한 모든 의류의 실측은 CM 기준입니다. 빈티지 특성상 교환,환불이 불가하며 미처 발견하지 못한 오염 및 하자가 있을수 있으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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