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아디다스 X 웨일즈 보너 삼바 크리미 화이트 스니커즈 입니다. 미국에서도 사이즈에 따라 $1,000 이상, 한화로 130만원이 넘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동 제품을 알게 된 당시, 국내에서는 265mm 사이즈가 이미 품절되어 미국 이베이가 인증하는 트러스트 셀러에게 구입한 스니커즈로 정품여부는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가지고 있는 스니커즈가 많아 한 번도 착용하지 않은 채 보관만 하다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매당시부터 리셀 목적이 아닌 자가 소비를 위함이었으므로 박스는 보관하지 않았고 택도 제거하였습니다. 스니커즈 앞부분과 안쪽 스트라이프 부분의 얼룩은 구매당시부터 있었으며 이는 웨일즈 보너 삼바 스니커즈들에 흔히 보이는 현상이므로 저 역시도 제품 수령 후 별다른 클레임은 하지 않았습니다. 미착용 신품이지만 박스와 택이 없는 점 고려하여 현 시세의 반값도 안되는 가격에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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