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50년대 소방관들의 안전과 실용적인 목적을 위해 고안된 파이어맨 코트 한장입니다. 이탈리아 메이드의 프로게토 워모의 제품으로 러기드한 헤비코튼의 질감과 트위드패브릭으로 보온성을 강조한 내피 풀셋 모델입니다. 머스타드 엘로우톤의 색감하며 방화에 능한 러기드한 컨버스원단과 스웨이드 디테일이 주는 의도치 않은 고급감이 그만인 모델입니다. 아메카지부터 포멀한 수트 위에 스타일링까지 포용하는 모델로 사이즈 국내 여유로운 105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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