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사이트 루페온에서 50 넘게 주고 직구한 머플러입니다. 마르지엘라가 직접 디렉팅 하던 시절의 제품으로, 목에 가볍게 두르고 연출해도 쿨하고 멋있습니다. 패치워크된 가죽 퀄리티도 좋고, 스티치도 잘 살아있어서 포인트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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