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티브 아메리칸 패턴인 나바호패턴이 앞 뒤로 수 놓아진 핸드메이드 울 집업 가디건입니다. 커어라벨, 브랜드라벨, 옆구리 봉제선이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판매를 위한 제품으로 생산되었다기 보다는 착용 또는 선물하기 위해 짜여진 핸드니트로 짐작합니다. 두께가 많이 두꺼운 편은 아니라 코위찬의 무게감보다는 가벼워, 겨울 아우터 안 쪽 이너로 충준히 활용 가능한 제품입니다. 빈티지의 가장 큰 특징을 only one 이라 한다면, 거기에 가장 부합하는 개체가 되겠네요. 사이즈 또한 정형화된 사이즈에 살짝 벗어난 핏으로 어깨가 가슴보다 조금 더 넓게 만들어진 니트로 어깨선이 자연스럽게 팔쪽으로 내려오는 스타일 입니다. 드라이 클리닝을 마친 제품으로, 어느하나 흠 잡을 곳 없이 우수한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사이즈 맨즈 ~100 정도로, 여성분들에게는 오버사이즈, 100 사이즈 175 이하의 남성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소매가 길지 않은 편) vintage navajo cardigan - handmade wool knit - 사이즈 (~100) - 가슴단면 53, 어깨 57, 소매 51, 총장 64 #네이티브아메리칸 #나바호 #코위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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