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밀라노에서 구매했어요. 계속 사용 안했는데, 이게 루이비통 가죽 특성이 있잖아요? 그래서 작년에 압구정 명동사에서 60만원 정도 주고 왁스칠이랑 가죽 케어 전부 다시 한 다음 계속 보관중이였어요. 특히 안쪽에 가방 여닫는 부분이 가죽의 가죽이 약해서 약간 구겨지는데 그 부분을 방지하려고 별도로 가죽을 덧대는 작업도 해둔 상태에요. 열쇠는 원래 하나 있는데 지금 못 찾겠네요. 가방과 더스트 단품이라고 생각하시고 구매해주시는게 서로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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