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품 브랜드 BERLUTI(벨루티)의 그래비티 스크리토 스니커즈 입니다. 전 디올 옴므의 디렉터 크리스 반 아쉐가 벨루티 디렉터로 짧게 있었을 당시 발매된 스니커즈로 당시 출시가 150만원대 정도고요, 스크리토 디테일이 들어간 모델은 흔치가 않아 구하기 어렵습니다. 착용했을때 이쁜 핏과 비대칭한 스크리토 포인트가 매력적입니다. •표기사이즈: 7.5 (265) •컨디션: 100% 정품이며 가품일시 환불 가능하고요. 신발 단품인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굽 보시면 아시겠지만 착용 몇번 안했고 전반적으로 상태 좋은데 저 신발의 고질병인 변색은 어쩔수 없네요ㅠㅠ 일본에서 올라온 매물도 제거보다 변색 심한데 60만원대 거래되네요. 그것보다는 더 저렴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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