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200 100% Cotton 질감을 표현하기 위해 상세컷을 올렸으니 확인해주세요. 중고물품이지만, 장기보관 미사용품이며, 20-30년전 일본빈티지입니다. 버블경제시절이라 명품이 많이 팔렸는데, 셀린느 담요, 우산 등등 많은 제품들이 있었다고 하네요. 그중 하나인 블랭킷 제품이며, 베드러너로 쓰거나, 촬영소품으로 쓰셔도 훌륭합니다. 면소재라 관리가 편하고, 물세탁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세탁시에는 케어라벨을 참조해주세요. 색상이 화면에 따라 차이가 있어보입니다만, 배경은 상아빛이 도는 흰색이고 완벽한 흰색은 아닙니다. 무늬는 하늘색이고요.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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