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디올 F/W 2000 롱 슬리브 모헤어 스웨터입니다. 존 갈리아노가 이끌던 초기 디올인 00fw 시즌은 여러 종류의 모피 및 울 패브릭이 사용된 시즌으로 최상급 모헤어가 사용된 니트입니다. 채도 높은 쨍한 파스텔컬러의 염색사임에도 아주 부드러운 터치감을 자랑합니다. 펀칭 디테일은 이너 컬러에 따라 다양한 매치가 가능한 점이 재미있는 아이템이며, 과장된 롱 슬리브는 걷어서 착용하시면 됩니다. 오래된 연식이 무색할 만큼 훌륭한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소재: 모헤어 70%, 나일론 30% *실측(cm) 어깨: 40 가슴: 49 총장: 52 팔 길이: 84 *인스타그램(@cellophanecity) 팔로우 후 캡처 시 배송비 무료 *앱 특성상 사진 업로드가 10장으로 제한되어 데미지, 케어라벨 등 상세 사진은 웹사이트(cellophanecity.com)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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