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남성복의 성지 쉐빌로우거리에서 1티어로 평가받던 시절 기브앤호크스의 래글런코트입니다. 이젠 중동자본으로 기성복성향이 짙은 말 그대로 브랜드의 노선을 가고 있지만 영국 복식만이 고유하며 변하지 않음을 존중했돈 시절의 기브앤호크스는 분명 다릅니다. 언제나 최고급 패브릭만을 선정해 재단했던 그 시절 아니랄까봐 아이리쉬 트위드라는 헤비한 직물을 선 굵게 재단된 모델로 소매달림선이 넥라인에서 배꼽 안으로 완만히 떨어지는 팔놓임은 정말 일품입니다. 사이즈 영국 42로 국내 105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귀히 대접해주면서 착용해주세요. 이거 태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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