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이라는 품목을 하나의 장면으로 연출하고 싶어하는 뎀나 바질리아가 전개하는 베트멍의 스웨트셔츠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왠만한 코트 이상의 무게감을 지닌 스웨트패브릭을 세상에 없던 다른 비율로 내놓아 입는 이의 태도까지 변화하고자 하는 의지가 옅보이는 모델입니다. 사이즈 의미없습니다. 신품급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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