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시계 제조 회사. 1881년 도쿄도 긴자(銀座) 4초메에 개점된 핫토리 시계점[1]에서 시작되었다. 이 자리는 등기상 본사 소재지고 와코백화점도 세이코가 소유 중이다.[2] 1892년에는 세이코샤(精工舎: 정공사)라는 이름을 달고 시계를 제작했다. 1913년 일본 최초로 손목시계를 생산했고 1969년에는 세계 최초의 상용 쿼츠 손목시계를 생산한 기업이다. 세이코 메탈 시계입니다 연장체인 길게 있어서 손목 두께있으셔도 충분히 착용가능하세요(수선해서 짧게 줄이기도 가능) 배터리 교체할 필요없이 가볍게 흔들고 착용하면 자동으로 돌아갑니다 세척완료했고 바로 착용가능합니다 상태 생활기스빼고는 상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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