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e Relaxed Fit Nylon Stadium Jacket 드레이크 노래중 Jumbotron Shit Poppin 이란 노래가 있습니다 작년 여름 가을쯤 이 뮤직비디오를 보다 현행 스타디움 자켓을 입은걸 보고 와 멋있는데 맛있게 입었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문득 서칭하다 이 자켓을 보고 어 그때 그 그 이러다 생각나서 바로 가져왔습니다.. 그 요즘 말로 뭐라하나요 zl존 멋있죠 나일론 특유의 광택과 가장 좋은 XL 사이즈 안가져올 이유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해당 제품과는 별개로 다른 지인 분이 오셔서 와 난 트랩같은건 못팔겠다 라고 이야기 하시는걸 듣고 어라? 나는 굳이굳이 장르를 가르자면 붐뱁입니다? 제 공간엔 사이즈도 넉넉하고 제가 처음 접했던 구제옷 브랜드가 다수입니다 그때는 그게 정말 멋있었거든요 지금에 저도 아직 비슷한 결 이고요 해당 제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저라는 사람이 입는 스타일의 제품입니다 저와 비슷한 분들은 여기로 일단 와서 입어보고 구리면 두고가세요 • 총장 73 cm 가슴단면 64 cm 어깨 52 cm 탭 XL (105) 🏷️ 370,000 ₩ 🛣️ 연남동 487-269 끝자락에서 입어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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