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웻의 틀만 빌려 실루엣을 재구성한 미하라 야수히로의 한장입니다. 직조 방식을 달리한 각기의 원단으로 소맷단의 퍼프디테일 유니크하게 살린 모델로 사이즈 국내 66 추천합니다. 아무런 자극적인 레터링 없이도 이리 독보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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