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s Van Assche는 벨기에의 패션 디자이너입니다. 2007년부터 2018년까지 LVMH가 소유한 고급 가죽 브랜드 벨루티(Berluti)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디올 옴므(Dior Homme)의 아티스틱 디렉터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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