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비에르(LVIR)는 넉넉한 실루엣과 전통적인 남성의복의 선에서 영감을 받으며, 이로인해 성별의 경계를 넓히고 여성성에 대한 대중문화적(선입견적인) 이해에 맞서고 있다. 여성이라는 그 섬세한 아름다움: 내면은 강인하고 성적인 것에 상관없이 순전히 아름다움으로, 여자는 자기 자신에게 충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