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six was nine LACE UP PT1 HEAVY Pants 브랜드 네임과 같이 지미 헨드릭스의 영향을 받은 히피한 스타일을 배경으로 극한의 슬림한 사이징, 독자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maniac corp의 디자이너 Nobuhiko Satoh의 if six was nine 레더 레이스업, 굉장히 넓게 플레어지는 벨보텀 팬츠입니다. 중요 부위를 가릴 수 있는 마개가 있습니다. 좋은 컨디션 허리 39 허벅지 25 밑위 22 밑단 35 총장 10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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