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최고의 소재로만 제작되어 전개되는 Maniac Corp의 If six was nine의 플레어진입니다. 극한의 슬림한 사이징과 독자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라르크앙시엘의 hyde 외 일본 여러 셀럽들이 애용하는 브랜드로도 잘 알려져있습니다. 해당 제품 특유의 길고 슬림한 실루엣이 특징, 무릎 재단과 후면부 브랜드 네이밍이 돋보입니다. 택 동봉 신품으로 입고, 3만3천엔에 발매된 제품입니다. 미세하게 바램 존재하나 더욱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ㅤ 허리 41 허벅지 26 밑위 24 밑단 23 총장 11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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