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밀한 코튼 패브릭을 아르마니가 지향하는 미니멀한 실루엣을 구현한 네이비 블레이져입니다. 디자이너가 지닌 감도를 투영할 대상에 일상적인 다름을 투영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이 던지요? 밀도감 넘치는 코튼패브릭이 이리도 날카로웠던 적이 있었던지요? 디자이너와 일관성 있는 주제의식을 통해 그만의 모더니즘이라는 그 당시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줬고 그걸 증명했던 시기의 모델입니다. 사이즈 이탈리아 48로 사이즈 국내 슬림 100이신 분이 터틀넥과 자켓의 사이를 두고 입으시길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