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빠르게 희귀해지고 있는 랭글러의 70년대 빈티지 웨스턴 셔츠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아직 본적이 없는 매물이고, 자세히 다뤄진 글도 본적 없습니다만, 일본 빈티지 콜렉터들에겐 이미 유명한 아이템입니다. 60년대 후반-70년대 전기까지 생산된 made in usa 미국제 화이트 라벨로, 이때까지가 랭글러 데님 셔츠의 희귀한 빈티지로 여겨지고 있고, 그 뒤로는 공정, 원단이 바뀌어 색감 등이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그 당시의 원단과 세월이 이뤄낸 색감은 사진이 담지 못할정도로 멋집니다. 또, 패션을 위해 탄생한 셔츠기 때문에 지금 입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일본 매물을 보면 상태가 안좋은 것도 많습니다만, 부품 손실이나 원단의 찢어짐 없이 매우 좋은 상태 유지중입니다. 특히 라벨, 세탁 라벨 모두 멀쩡하구요. 빈티지 시장에서 랭글러의 빈티지 웨스턴 셔츠가 인기를 얻으면서 점점 귀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습니다. 사이즈 : 16-35(L)로, 점점 구하기 힘든 사이즈입니다. 약 어깨 48 품 57 소매 63 총장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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