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년의 역사을 자랑하는 프랑스 대표 워크웨어 브랜드 아돌프 르퐁 사의 코튼트윌 프렌치 워크자켓입니다! 50년대 제품입니다!! 옛날 프렌치 워크자켓에 쓰인 라운드 카라가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컨디션은 70년전 옷이라는게 믿기 힘들정도로 민트급에 가깝습니다!! 페이딩 없고 사용감도 찾아보기 힘든 아주 좋은 컨디션입니다!! 마지막 단추만 교체되어있습니다!! 봄에 입기 딱 좋은 자켓!! 표기사이즈 48 오버사이즈로 입어도 어색하지 않은 원단 감입니다!! 실측 어깨 51 가슴60 팔 68 총장 74 직거래는 서울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청구역 택배는+4000 반품환불 불가!!! 교환불가!!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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