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시계 브랜드 오리스에서 80년도에 제작된 시계입니다. 이 시계는 수동 태엽시계로 크라운을 그대로 놔둔채로 시계방향으로 돌려주면 태엽이 감깁니다. 태엽을 직접 감아 사용한다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인 시계입니다. 사진상의 상태와 달리 글래스는 생각보다 깨끗한 상태입니다 시계 문자판의 색상도 굉장히 이쁜 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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