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s 부가티 샐러리맨 소 가죽 스웨이드 유니폼 코트

80's Bugatti Salaryman Cow Leather Suede Uniform Coat 1909년 부터 자신의 이름 걸고 창립하여 지금까지고 전설적인 입지를 유지중인 탑 클래스 회사 " Bugatti " 입니다. 부가티 하면 다들 명품카를 떠올리실 겁니다. 하지만 이 자동차 회사가 의외로 옷을 많이 만들었다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실제로도 검색창에 부가티 옷 이라고 검색 하면 엄청 많이 뜨기도 합니다. 실제로 현행으로 발행 되는 부가티 의류는 매우 싼 가격에 거래 되지만이 의류들 중 엄청난 값어치를 지니는 부류는 바로 " Leather " 카테고리 입니다. 이번에 전달 드릴 물품은 " Salaryman Cow Leather Suede Coat " 되시겠습니다. 수많은 레더 제품들이 재고가 쌓여 거래 되고 있지만 그중에서 실제 헤리티지 있는 특이 매물은 찾기 매우 어려우며 실제 회사 내부의 사정을 알지 못하니 차를 포함해 여러 물품들을 서칭 하는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해당 매물은 소 가죽의 스웨이드 처리 된 오피서 코트 이며 수 많은 레더 제품 들을 실제로 판매 해본 적자의 느낌으로 아메리칸 빈티지를 제대로 이해하시는 분들은 보자마자 난리나는 " Sears " 사 스웨이드 래더 제품이라고 착각이 들 정도이며, 추정으로 80년대로 적었으나 제가 찾은 정보가 확실하다면 60년대 일 수도 있는 유물 되시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세대 떄 해외 부가티 매장에 근무 하신 이력 있으신 분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해당 매물을 제외하고도 마지막 사진처럼 현행 발행 양가죽 레더 코트 매물이 £249.99 즉, 한국 원화로 43만원의 고가로 거래가 되며 양 가죽의 가격을 월등히 뛰어넘는 소 가죽 거기다 고퀄 스웨이드 처리 작품 되시겠습니다. 여기까지만 들어도 해당 매물의 희귀도는 증명이 되었을 듯 합니다. 하지만 해당 매물이 헤당 " 작품 " 이라고 불릴 만한 이유가 한가지 더 있습니다. 바로, 해당 소가죽 스웨이드 코트 작품은 " Bugatti Salaryman " 즉, 실제 부가티 점원 분들이 정장 위에 착용하던 사내 지급용 유니폼 코트 라는 점 입니다. 판매를 목적으로 만든 것이 아닌 실제 일하시는 분들이 입던 작품이며 해당 작품은 어느 곳에도 가격을 측정 할 수 없는 작품 되시겠습니다. 사내 지급용 답게 코트 외부 포켓도 손을 집어 넣기 편하게 사선으로 되어 있으며 이는 80's 에선 보기 매우 드는 디테일 입니다. 또한, 내부에 양쪽 지퍼 포켓과 수첩, 펜 포켓, 명함 포켓 까지 사무원의 역할에 맞는 매우 실용적인 디테일의 모델 되시겠습니다. 특유의 부드러운 스웨이드 가죽의 느낌으로 포멀을 넘어 캐주얼, 옷의 느낌을 살려 락 시크, 세미 그런지 시크 스타일로도 즐길 수 있을 듯 합니다. 빈티지를 제대로 이해하신 분들도 생소한 숨겨진 보물을 원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Condition : 8.5/10 총장 팔 어께 가슴 80 59 50 59 SIZE : 100 - 거래 후 교환, 환불 어렵습니다 - 500,000￦ >>>>> 308,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