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하이엔드 브랜드 iro. iro는 뉴요커의 빈티지 록 정신에 파리지앵의 낭만주의와 유쾌한 일본의 광기가 더해져, 특유의 분위기가 멋스러운 브랜드입니다. 또한 작품들마다 다양한 소재들을 활용한 텍스처감이 돋보이며, 매번 단순하고 강렬한 미학을 담고 있습니다. 해당 작품도 마찬가지로, 단순한 블레이저 카라와 텍스처감이 돋보이는 스틸과 재해석하여, iro만의 자유분방함과 멋스러운 분위기를 부각시켰습니다. 어깨 39, 가슴 46, 슬리브 58, 총장 75 *오랜 시간의 흔적을 담고 있는 제품입니다. 때문에 사용감과 데미지 다수 있습니다. 부디 제품 사진을 면밀히 확인해보시고 신중한 구매 결정 하시길 바라며, 사용감에 민감하신 분들껜 구매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드라이 클리닝 했지만, 지워지지 않는 이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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