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40 어깨33 기장68 (cm) - 현대 예술가이자 디자이너인 사토 노부히코가 전개하는 일본 브랜드 If six was nine. 브랜드 이름(지미 헨드릭스의 노래)은 금기 사항이 없다는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집시 시크, 다크로맨스, 아나키 등을 담아내며 가장 퀄리티 높은 소재를 독창적 핸드메이드로 풀어냅니다. - 데미지 가공, 링 - 전후면 프린팅과 파이톤 탭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