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Carl jones가 설립했으며 당시 떠오르던 힙합 문화를 도시의 패션과 접목하여 큰 인기를 구가했던 Cross colours 사의 페인팅 와이드 데님 팬츠 입니다. 코튼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어떠한 워싱도 들어가지 않은 생지 데님에 페인팅 요소가 더해져 멋스러운 팬츠입니다. 그 형상이 마치 꽈리를 튼 뱀 같기도 하고.. 특정한 오브제를 그린 것이 아니고 단지 실루엣이기 때문에, 되려 모호한 분위기를 줍니다. 넉넉한 기장과 여유로운 와이드 핏으로 누구나 멋스럽게 착용됩니다. 바지 전반적으로 주름이 존재하며 밑단 구겨짐 등 사용감 있는 컨디션으로 입고 되었습니다. 95,000 won 34 inch 허리 44 허벅지 35 밑위 34 밑단 24 총장 113 컨디션 7/10 택포 + 4000 모델 스펙 170 / 50 * 10만원 이상 구매 시, 배송비 무료입니다. 구매 원하시는 제품 캡처 후 메시지로 보\내주세요! 이외 궁금한 점은 편하게 메시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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