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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도 마카웨어 워크자켓

19s MARKAWARE WORK JACKET 해당 제품에 대한 설명이 일본 편집샵 블로그에 적혀있어서 번역기를 돌려봤습니다. □DESIGNER EXPLANATION ｜ 디자이너 해설 헤비웨이트한 워크웨어에 쾌적함을 더하고 싶어서 만든 천입니다.매달아 뜨개질 기계의 특징을 살려 30번째 실을 4개 잡고, 꽉 뜨개질하고 있습니다.헤비 온스 데님 같은 육감으로 니트의 부드러움과스트레치 성을 가진 원단으로 뜨개질하고 있습니다.원료에는 오가닉 코튼을 사용하고 있으며,특히 내츄럴 브라운은 페루산의 와일드 코튼으로, 아스페로종의 차면입니다.자외선을 받으면 서서히 진한 색이 됩니다.블랙도 실의 단계에서 먼저 염색하고 더 깊은 블랙을 내고 있습니다.결과적으로 매우 비싼 천이 되어 버렸습니다만, 완성된옷은 생각하고 있던 대로의 쾌적한 워크웨어가 되었습니다.특히 브라운이 마음에 든다. □ PRODUCT DETAILMARKAWARE의 워크 재킷.천에는 오가닉 코튼 30번의 실을 4개 꼬아 선 염색 실을 이용해,구식의 매달아 편물기로 천천히 정중하게, 시간을 들여 뜨개질하는 것으로,통통한 부드러움, 와일드한 육감 이 특징의 30/4 현수를 사용.직물을 제작할 때 사용하고 있는 구식 매달아 뜨개질기는 현대의 싱커 뜨개질 기계에 비해,1시간에 1m 정도와 약 10분의 1이라고 하는 저속도로 밖에 직물을 짠 수 없는 비효율적인 뜨개질 기계입니다 하지만,실에 텐션을 걸지 않고 뜨개질 수 있기 때문에,니트와 같은 부드러움과, 오랜 세월 입고 계속해도 되지 않는 스트레치성이 태어나기 때문에,결과적으로 코스트 퍼포먼스도 뛰어난 멋진 천으로 완성됩니다 .또한 오가닉 코튼 특유의 촉촉한 기분 좋은 썩은 느낌과페루산, 아스페로 종의 다면 소재 특유의 자외선을 받으면 서서히 진한 색으로 바뀌어가는 과정도 매력입니다.오가닉에 구애된 오리지날의 우드 버튼이 아이템 전체를 계약합니다.프런트의 허리 주위에는 플랩과 슬릿이 있는 기능적인 2 WAY 포켓을 디자인.겨드랑이의 봉제를 체인 스티치로 감아 꿰매는 것으로,입을 정도로 독특한 패커링(바느질 수축)이 태어나 입체감과 깊이 있는 표정으로 변화합니다.착용했을 때의 실루엣은 어깨 주위나 품, 소매 주위에 여유를 갖게 하는 것으로,전체적으로 둥근 있는 실루엣을 만들어낸 릴렉스한 인상의 실루엣으로 완성되고 있습니다. --------------------------------------------- 실측 어깨 47CM 가슴 53CM 소매 58CM 총장 66CM 가격 245,000 --------------------------------------------- 소매 쪽 이염을 제외한 큰 오염 및 하자없는 상태입니다 빈티지 제품 특성상 미처 확인되지 못한 오염 및 하자가 있을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Notice - 구매 및 문의는 DM 혹은 프로필 링크로 부탁드립니다 - 실측 재는 방식에 따라 1~2cm ± 오차 범위 존재할 수 있습니다 - 7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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