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선수가 맹활약하고 있는, 샌디에고 파드리스의 90년대 싱글 스티치 티셔츠입니다. 90년대 사용되었던 샌디에고 파드리스의 옛날로고가 쓰여서 지금은 더욱 찾아보기 어려운 레트로 디자인입니다. 노란색을 팀컬러로 가져가고 있는 지금과는 또 다르게 주황색 컬러를 로고에 활용한 게 눈에 띄네요. 90년대 nfl, nba, mlb 상품들을 만들었던 홈팀이라는 브랜드의 상품입니다. 싱글스티치 상품 중에는 꽤나 상태 좋은 편이지만 목부분의 사용감 참고해주세요. 그 외는 별다른 오염 없습니다. 가격: 30,000원 실측 가슴 56 어깨 53 소매 21.5 기장 68 택사이즈 xl, made in usa, 100% 면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