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년대 Junghans에서 출시된 알람시계입니다. 손떼가 묻은 자주색 바디와 손으로 그린듯한 다이얼까지 빈티지함이 그득한 개체입니다. 수동 태엽의 손맛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Made In Germany - 10 x 9cm - Mechanical movement 태엽을 끝까지 돌렸을 때 하루 이상 동작. #융한스 #빈티지시계 #태엽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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