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단종된 코모리의 블리치 데님 입니다. 크림가 80만원 후반에 형성되어 있으며, 더는 재생산 예정 없는 제품이라 소장만해도 가치가 올라가는 상품 입니다. 그중 블리치가 극찬을 받은 22ss 버전은 더 구하기 힘든 매물 입니다. 연청 데님 바지의 끝판왕이라고 불릴만큼의 원단의 고급스러움, 가벼움, 핏 그리고 독보적인 블리치 컬러감이 특징입니다. 얇은 원단감에 현재 날씨에 입으면 더 딱인 상품 입니다. 실착용 횟수 많지않아 상태 좋으며 택도 포함하여 보내드립니다. 택비 +4000 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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