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아로 90s 빈티지 선글라스 [Brand] GIUGIARO 영화 백투더 퓨쳐에서 나오는 자동차인 들로리언 DMC-12와 우리가 잘 아는 현대의 포니등의 디자이너로 유명한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디자인한 선글라스입니다. 이외에도 니콘의 카메라 몸체, 베라타 기관단총, 포르투의 산책로, 로잔에 있는 성당의 오르간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을 맡으면서 20세기 가장 성공한 산업디자이너로 평가받습니다. 전체적인 세월감 상세사진 참고바랍니다. 5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도서산간+2,500) *빈티지 의류 특성상 특유의 사용감 또는 오염, 미처 발견못한 하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실측은 재는 방법에 따라서 사람마다 1~3cm에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교환, 환불이 어려우니 상세이미지, 실측 사이즈 참고하시고 추가로 궁금하신점은 문의주신 다음 신중하게 고민후에 구매해주시길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