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오리지널 퓨처하이탑 입니다. 밑창 까지 로고를 박으며 변형을 거듭하는 현대의 모델과는 아 예다른 신발이자 그것의 원형입니다. 칸예와같이 포스트 아포칼립스 무드로 착용하여도 좋습니다. 건물의 산업시설을 노출하지 않는 것처럼 패턴들은 모두 개별적으로 나뉘어져 연결부위의 모든 봉제선을 틈새로 은폐합니다. 이것은 마치 신발의 요소 하나하나가 단순화 된 것 같죠. 미래 인류의 표준적인 신발의 모습처럼 다가 옵니다. 질샌더의 옷에서 많이 보여지는 이러한 방식은 미니멈의 태도를 보여줍니다. 마르지엘라가 독일군을 통 해 말해온 스탠다드성이 절제된 퓨처리즘과 결합하며 영 속성을 지닙니다. 이것은 미래의 것들을 창출하기위한 큰 영감으로 남을 것이며 칸예가 이지를 실현하기위한 하나 의 재료였을 것입니다. 깔창아래까지 깨끗함을 유지하고 있으며 모든부분은 완벽한 상태입니다. 더이상은 구하기 쉽지않은 이것의 희소함과 예술성을 생각하면 정말 좋은 가격임을 확신합니다. 미래를 향한 갈망과 영원성이라는 가치를 지향하는 분께 바칩니다. 43(275~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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