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kream에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가지고 있는 옷 스타일과 맞지 않아 실착 2회 하고 집에 보관해두고 있습니다. 내부에 동봉된 파우치백만 필통 겸 사용했습니다. 가방 외부에 약간의 스크래치(?)가 있으며 내부에 볼펜자국 작게 있습니다(실수) 따로 제품을 감쌌던 포장지는 없습니다. 어디갔지?(아마 실착을 염두에 샀던 터라 바로 버렸을 듯) 개인적으로 스테디를 넘어 클래식한 아이템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블랙핑크 제니씨가 착용해 바이럴 되고 있는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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