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제작 blanket 라이닝 되어있는 빈티지 Lee 91-J 입니다. 초어자켓 형태의 커버올 워크자켓 으로 1920년대부터 같은 디자인으로 생산된 자켓입니다. 60년 된 데님의 워싱이 끝내주네요. 이정도 오래된 빈티지가, 심지어 워싱이 많이 진행된 상태로 이런 큰 사이즈인건 상당히 희귀합니다. 60s Lee 91-J blanket lined는 한국에서, 최소한 인터넷에선 매물로 나온적 없는 희귀 매물입니다. 이정도 사이즈는 해외에서도 희귀할 것 같네요. 어께/가슴/총장/소매 53/67/7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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