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ley Half-Jacket 1.0 DarkGrey (Gunmetal) Revant Stealth Black Lenses (new) 오클리의 수많은 하프림 제품중 가장 섹시한 실루엣이라 평가받는 하프재킷 1.0 입니다. 메탈릭 컬러웨이중 가장 시크한 다크그레이 컬러입니다. 아이자켓 3.0의 밑동을 딱 잘라놓은거 같이 생긴 디자인으로 굉장히 슬림하고 날렵하며 얼굴에 촥 감기는 디자인입니다. 또한 사마귀의 앞발같은 실루엣의 안경다리(템플) 이 특징이죠 매우 슬림한 디자인으로, 어린이용으로 나온제품 제외하고 많이 쓰는 자켓류(플랙 패스트 레이싱 등) 중 가장 슬림합니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동네마실중 자주 착용하고 다녀 유명해졌듯, 여성분들에게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컬러웨이의 정확한 명칭은 다크그레이 이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레이와 달리 메탈릭한 질감을 주어, 흔히들 건메탈이라고 불리웠던 녀석입니다. 메탈릭 하프재킷중 가장 어두운톤으로, 조명에따라 블랙메탈처럼도 보이는 매우 시크한 멋을 주기 좋은 녀석이지요. 렌즈는 Revant사의 스텔스 블랙 렌즈로 교체 되어있구요. 일반적으로 선글라스 하면 떠오르는 블랙으로 표현되는 무채색 렌즈의 색감입니다. 레반트는 오클리 교체렌즈 회사중 손에 꼽히는 회사로, 꽤나 괜찮은 품질의 렌즈를 공급하는 회사입니다. 오클리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들어봤을 게, 예전에는 왈레바와 함께 국내에도 정식판매하고 그랬는데 요샌 철수했나 보더라고요. 새렌즈 입니다. 전반적으로 사용감이 느껴지는 녀석이에요. 여러 하프재킷 중가장 애용했던 녀석이기도 하구요. 전체적으로 자잘한 생활기스가 조금씩 있고 까진곳도 있지만, 다크그레이 특성상 잘 보이지 않고 오히려 메탈릭광택처럼 보이긴 합니다. 조그마한 상처는 있지만 눈에 띄지않고 딱히 거슬리는 큰 상처는 없습니다. 워낙 멋진 컬러웨이라 혹여 찾으시는분 있을까 싶어 저렴하게 올립니다. 렌즈도 새것이니 그래도 향후 십년간은 아주 잘 쓰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각도로 사진을 찍었으니 확인해주세요. 기본적으로 소프트케이스(마이크로백) 동봉하오며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 추가로. 하프재킷은 2점 고정방식으로, 렌즈를 똑딱 하면 교환이 매우 간편하게 되어있습니다. 때문에 렌즈 여러개를 가지고 다니며 상황에따라 기분에 따라 바꿀 수 있지요. 또한 하프림 제품의 특성상 렌즈의 모양에따라 여러가지 스타일로 표현될 수 있는데요. 개중 마지막 사진처럼 렌즈가 더 큰 XLJ 렌즈를 착용하면 더욱 스포티한 이미지로 표현할 수 있지요. 추가렌즈를 들고다닌다면, 하프자켓전용 얼레이 케이스가 적절합니다. 하프자켓 본품에 끼워져있는 렌즈와 추가렌즈 2쌍 해서 총 3가지 스타일로 들고다닐 수 있지요. 본디 4만원가량에 매장에서 따로 구매해야 하는 제품이지만, 15000원 추가시 케이스를 미사용 하프재킷 얼레이 하드케이스로 바꾸어 드립니다. 또한 추가로 15000원 추가시 마지막 사진에 있는 사용감 없는 제이드이리듐 XLJ 렌즈 함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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