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왈로브스키가 박혀있는 2000년대 초반 빈티지 디올 선글라스입니다. 에비에이터 형의 그라데이션 렌즈로 세련되고 멋집니다. 이태리 메이드에 Sparkling 2n 이라는 품명입니다. 얌생이처럼 나오는 현행 디올은 따라올 수 없는 간지입니다. 큐빅 몇개가 빠져서 저렴한 가격에 출품합니다. 빈티지 제품임을 감안하면 실착용 시 크게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닙니다. 구매하셔서 간지나는 여름 보내세요. 자외선 차단도 명품렌즈께 달라도 확실히 다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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