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과 그레이의 색 조합은 언제나 시크하고 도시적인 느낌을 줍니다. 굵직한 레터링 아트워크가 소매, 가슴, 뒷면에 더해져 한층 자유롭고 감각적인 느낌입니다. 이 친구는 특이하게도 독일에서 유통되었던 빈티지 스테디움인데요, 다양하고 입체적인 프린팅이 마치 그래피티를 연상하게 하네요. 겉감은 100% 면이어서 부드럽고 가볍습니다. 사용감 외에 별 다른 하자 없이 상태가 좋습니다. 가격: 55,000원 가슴 58 기장 65 어깨 50 소매 55 #더블더블_판매중🏀🏀 #더블더블_아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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