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의 셔츠는 유난히 계절을 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여름에 주로 입는 것 아닌가? 싶다가도 4계절 내내 각종 겉옷과의 연계를 생각해보면 제법 만능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세월의 풍파를 맞아 변색된 이 친구의 큰 단추는 흉내 낼 수 없는 진또배기 빈티지의 면모를 보여줍니다. - 1984년 설립된 미국의 의류 브랜드 - 시어서커 소재 - 시원하고 가벼운 착용감 - 오버 사이즈 실루엣 L size 어깨 53 가슴 57 소매 24 암홀 26.5 총장 73.5 Condition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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