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 디자이너 다니엘 안데르센의 코튼 린넨 테이퍼드 팬츠입니다. 린넨 혼방의 은은한 차콜 컬러가 오묘한 색감을 자랑합니다. 아티잔 브랜드 같은 디테일들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릭오웬스나 다른 다크웨어 브랜드와의 궁합도 좋습니다. s사이즈이나 32사이즈 정도 되며, 드라이해둬서 상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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