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ss에 발매한 피그벨의 클래식 페이디드 진 입니다. 생산수도 적고 인기가 많아 금방 매진됬습니다. 수공업 워싱을 통한 피그벨만의 과하지않은 색감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요즘 연청+워싱 데님들 잘 나오지만, 이런 중청의 느낌의 데님은 피그벨 외에는 잘 없는것 같습니다. 12온즈로, 1년 내내 착용 가능한 두께로 제작되었습니다. 1회 짧은 외출 한번만 했습니다. 사이즈 3 ( 34 ) - 32-34 입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더 작은 분들도 좀 루즈하게 입으시면 좋습니다. 정가 48,400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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