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대후반 50년대 전반 제작으로 추정되는 세이코사의 테이블 알람 시계입니다, 달력 형식으로 넘어가는 귀여운 모델로 인테리어용으로 이쁠것 같습니다 작동하기에 실사용도 가능합니다 세월에 비해 좋은 컨디션이지만 그래도 엔틱모델이기에 감안해서 사용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사용시 변압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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