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6cm / cotton, silk, organza, lace, flower, wing 누군가가 나를 싫어하는 것 같다고 생각될 때, 이미 내가 그 혹은 그녀를 미워하고 있진 않은지 다시 생각해보기. 서로의 차이점을 살펴보고 이해하며 사랑하기. 그냥 다르다고 인정해버리면 부정적인 감정이 피어오르지 않기에. 사랑과 관계 속에서. 당신의 감정 속 밝은 꽃이 피어나길 바라며 제작된 룸 슈즈입니다. Only one.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